오늘날 특히 미국에서 가장 신세대인 밀레니엄 세대가 왜 교회를 떠나고 있을까? ..."우리는 교회 안에 ‘쿨’한 팩터가 없어서 교회를 떠나는게 아니라 예수님을 찾지 못하기에 떠나는 것이다. 다른 모든 전후 세대처럼 우리도 예수님을 동경한다. 이 성향은 밀레니엄 뿐 아니라 다른 세대의 많은 사람들에게서도 진실일 것이다."-크리스찬투데이
오늘 신문에 난 기사이다. "예수는 우리의 죄가 되었고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날마다 들어야 하는 복음이다. 문제의 뿌리는 다른 것이 아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믿지 않기에, 전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며, 그 결과로 다른 유행에 민감한 것들에 끊임없이 매달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