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산발랏이 우리가 성을 건축한다 함을 듣고 크게 분노하여 유다 사람들을 비웃으며 2 자기 형제들과 사마리아 군대 앞에서 일러 말하되 이 미약한 유다 사람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가, 스스로 견고하게 하려는가, 제사를 드리려는가, 하루에 일을 마치려는가 불탄 돌을 흙 무더기에서 다시 일으키려는가 하고 3 암몬 사람 도비야는 곁에 있다가 이르되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은 여우가 올라가도 곧 무너지리라 하더라 4 우리 하나님이여 들으시옵소서 우리가 업신여김을 당하나이다 원하건대 그들이 욕하는 것을 자기들의 머리에 돌리사 노략거리가 되어 이방에 사로잡히게 하시고 5 주 앞에서 그들의 악을 덮어 두지 마시며 그들의 죄를 도말하지 마옵소서… 9 우리가 우리 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10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 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1 우리의 원수들은 이르기를 그들이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가 그들 가운데 달려 들어가서 살륙하여 역사를 그치게 하리라 하고 12 그 원수들의 근처에 거주하는 유다 사람들도 그 각처에서 와서 열 번이나 우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우리에게로 와야 하리라 하기로
방해꾼들은 비웃음, 업신여김의 수준을 넘어 이제는 살인의 협박까지 하면서 느헤미야를 조여온다. 유다사람들은 육체적으로 지치고 그들의 협박 앞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비웃고 업신여기고 겁박하는 이유는 적들이 그만큼 우리를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도로 싸움은 하나님께 맡기고 주어진 일들을 감당하면 된다. 하나님! 오늘도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순종을 발걸음을 옮기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믿음을 더하사 주님의 역사를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Friday, July 31, 2009
Thursday, July 30, 2009
느헤미야 2:11 - 2:20
17 후에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가 당한 곤경은 너희도 보고 있는 바라 예루살렘이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으니 자, 예루살렘 성을 건축하여 다시 수치를 당하지 말자 하고 18 또 그들에게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신 일과 왕이 내게 이른 말씀을 전하였더니 그들의 말이 일어나 건축하자 하고 모두 힘을 내어 이 선한 일을 하려 하매 19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이 말을 듣고 우리를 업신여기고 우리를 비웃어 이르되 너희가 하는 일이 무엇이냐 너희가 왕을 배반하고자 하느냐 하기로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으로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성의 재건을 구체적으로 시작한다. 느헤미야는 현장에 나가 상황을 점검하고 사람들의 협조도 얻어낸다. 그러나 이를 업신여기고 비웃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방인 출신인 산발랏, 도비야, 게셈들이다. 하나님의 선한 일에는 언제나 업신여기고 비웃는 사람들의 방해가 있다. 느헤미야에게 두가지 태도를 배운다. 첫째,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한다는 분명한 확신이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둘째, 느헤미야의 헌신이다. 그들의 방해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선한 일을 “그의 종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겠다”고 선포하고 그 일에 헌신한다. 주님. 느헤미야의 이런 확신과 헌신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우리를 고치소서.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으로 느헤미야는 예루살렘성의 재건을 구체적으로 시작한다. 느헤미야는 현장에 나가 상황을 점검하고 사람들의 협조도 얻어낸다. 그러나 이를 업신여기고 비웃는 사람들이 있었다. 이방인 출신인 산발랏, 도비야, 게셈들이다. 하나님의 선한 일에는 언제나 업신여기고 비웃는 사람들의 방해가 있다. 느헤미야에게 두가지 태도를 배운다. 첫째,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한다는 분명한 확신이다.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가진 사람이다. 둘째, 느헤미야의 헌신이다. 그들의 방해가 있더라도 하나님의 선한 일을 “그의 종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겠다”고 선포하고 그 일에 헌신한다. 주님. 느헤미야의 이런 확신과 헌신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우리를 고치소서.
Monday, July 27, 2009
느헤미야 1:1 - 1:11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4 내가 이 말을 듣고 앉아서 울고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늘의 하나님 앞에 금식하며 기도하여 5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 크고 두려우신 하나님이여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 언약을 지키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주여 간구하나이다 6 이제 종이 주의 종들인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주야로 기도하오며 우리 이스라엘 자손이 주께 범죄한 죄들을 자복하오니 주는 귀를 기울이시며 눈을 여시사 종의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이 범죄하여 7 주를 향하여 크게 악을 행하여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8 옛적에 주께서 주의 종 모세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만일 너희가 범죄하면 내가 너희를 여러 나라 가운데에 흩을 것이요 9 만일 내게로 돌아와 내 계명을 지켜 행하면 너희 쫓긴 자가 하늘 끝에 있을지라도 내가 거기서부터 그들을 모아 내 이름을 두려고 택한 곳에 돌아오게 하리라 하신 말씀을 이제 청하건대 기억하옵소서 10 이들은 주께서 일찍이 큰 권능과 강한 손으로 구속하신 주의 종들이요 주의 백성이니이다 11 주여 구하오니 귀를 기울이사 종의 기도와 주의 이름을 경외하기를 기뻐하는 종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오늘 종이 형통하여 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하였나니 그 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
느헤미야는 에스라, 에스더 등과 같이 바벨론 포로 후기 생활과 포로귀환에 대해서,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의 유다 땅으로의 3차 귀환과 예루살렘 성벽 중건의 역사를 다룬다. 예루살렘에서는 페르시아의 왕 고레스에 의해 성전 건축이 시작되고 몇십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완공이 되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는 아직 성벽이 없어 귀향한 자기 백성들이 큰 환난과 능욕을 받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듣고 느헤미야는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한다. 시대와 사람들의 아픔을 끌어안고 슬퍼하는 느헤미야의 애통함... 온갖 훈련프로그램으로 두뇌만 거룩한 사람은 이런 중보자의 슬픔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애통하는 자의 헌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신다. 주여 오늘도 이런 슬픔을 가진 종들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소서!
느헤미야는 에스라, 에스더 등과 같이 바벨론 포로 후기 생활과 포로귀환에 대해서,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의 유다 땅으로의 3차 귀환과 예루살렘 성벽 중건의 역사를 다룬다. 예루살렘에서는 페르시아의 왕 고레스에 의해 성전 건축이 시작되고 몇십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완공이 되었다. 그러나 예루살렘에는 아직 성벽이 없어 귀향한 자기 백성들이 큰 환난과 능욕을 받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듣고 느헤미야는 수일 동안 슬퍼하며 하나님께 금식하며 기도한다. 시대와 사람들의 아픔을 끌어안고 슬퍼하는 느헤미야의 애통함... 온갖 훈련프로그램으로 두뇌만 거룩한 사람은 이런 중보자의 슬픔을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은 애통하는 자의 헌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신다. 주여 오늘도 이런 슬픔을 가진 종들이 사람들 앞에서 은혜를 입게 하소서!
Saturday, July 25, 2009
QT-시편 33
12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18 여호와는 그를 경외하는 자 곧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를 살피사 19 그들의 영혼을 사망에서 건지시며 그들이 굶주릴 때에 그들을 살리시는도다 (시편 33)
우리가 신앙생활 잘 한다고 뭔가 떳떳한 것이 있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당대의 의인이라 불렸던 믿음의 선진들도 그들이 좀 훌륭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았기에 의인으로 불린 것이 아니다.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여기셨다. 우리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회복된 관계에 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살피시며 건지시며 살리시는 분이심을 계시하신 하나님... 내 영혼아 그의 인자와 긍휼이 영원하심을 찬양하라.
우리가 신앙생활 잘 한다고 뭔가 떳떳한 것이 있어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아니다. 당대의 의인이라 불렸던 믿음의 선진들도 그들이 좀 훌륭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았기에 의인으로 불린 것이 아니다.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하나님께서 의인으로 여기셨다. 우리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회복된 관계에 있다. 예수님을 통해 우리를 살피시며 건지시며 살리시는 분이심을 계시하신 하나님... 내 영혼아 그의 인자와 긍휼이 영원하심을 찬양하라.
Friday, July 24, 2009
QT-고전 9:23 - 9:27
23 내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행함은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24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상을 받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25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그들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 26 그러므로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27 내가 내 몸을 쳐 복종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운동선수들이 메달을 따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있다. 첫째, 절제해야 한다. 둘째, 방향이 올바르고 분명해야 한다. 셋째, 집중하여 힘의 낭비를 줄여야 한다. 영적훈련도 다르지 않다. 절제하지 않으면 중독된다. 내 몸을 쳐서 복종하는 삶, 절제하는 삶이고 기도하는 삶이다. 오늘도 말씀하신다. 절제하고 기도해야 이긴다.
운동선수들이 메달을 따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이 있다. 첫째, 절제해야 한다. 둘째, 방향이 올바르고 분명해야 한다. 셋째, 집중하여 힘의 낭비를 줄여야 한다. 영적훈련도 다르지 않다. 절제하지 않으면 중독된다. 내 몸을 쳐서 복종하는 삶, 절제하는 삶이고 기도하는 삶이다. 오늘도 말씀하신다. 절제하고 기도해야 이긴다.
Thursday, July 23, 2009
QT-고전9:13 - 9:22
19 내가 모든 사람에게서 자유로우나 스스로 모든 사람에게 종이 된 것은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0 유대인들에게 내가 유대인과 같이 된 것은 유대인들을 얻고자 함이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는 내가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나 율법 아래에 있는 자 같이 된 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에 있는 자이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22 약한 자들에게 내가 약한 자와 같이 된 것은 약한 자들을 얻고자 함이요 내가 여러 사람에게 여러 모습이 된 것은 아무쪼록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고자 함이니
바울은 다문화 선교의 원조다. 그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의 문화에 적극적으로 적응했다. 초기의 기독교가 유대교와 다르게 인식되지 않던 시기에 이런 그의 모습은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켰을 것이다. 그가 이렇게 한 이유는 영혼구원에 있었다.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열정이 사라지면 전통, 건물, 종교적인 틀만 남는다. 과거의 movement 를 추억하며 monument를 남기고 조용히 사라진다. 인도네시안들에게 인도네시안이 된것 같이, 싱가폴 사람들에게 싱가포리안이 된것 같이... 이는 결코 쉽지 않다. 내 안에 그리스도 (the anointed one)가 부어지지 않으면... 자유인과 종,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 진정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바울은 다문화 선교의 원조다. 그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의 문화에 적극적으로 적응했다. 초기의 기독교가 유대교와 다르게 인식되지 않던 시기에 이런 그의 모습은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켰을 것이다. 그가 이렇게 한 이유는 영혼구원에 있었다.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열정이 사라지면 전통, 건물, 종교적인 틀만 남는다. 과거의 movement 를 추억하며 monument를 남기고 조용히 사라진다. 인도네시안들에게 인도네시안이 된것 같이, 싱가폴 사람들에게 싱가포리안이 된것 같이... 이는 결코 쉽지 않다. 내 안에 그리스도 (the anointed one)가 부어지지 않으면... 자유인과 종,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것. 진정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이다.
Wednesday, July 22, 2009
QT- 고전 9:1 - 9:12
1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사도가 아니냐 예수 우리 주를 보지 못하였느냐 주 안에서 행한 나의 일이 너희가 아니냐 2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이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 3 나를 비판하는 자들에게 변명할 것이 이것이니 4 우리가 먹고 마실 권리가 없겠느냐 5 우리가 다른 사도들과 주의 형제들과 게바와 같이 믿음의 자매 된 아내를 데리고 다닐 권리가 없겠느냐 6 어찌 나와 바나바만 일하지 아니할 권리가 없겠느냐 7 누가 자기 비용으로 군 복무를 하겠느냐 누가 포도를 심고 그 열매를 먹지 않겠느냐 누가 양 떼를 기르고 그 양 떼의 젖을 먹지 않겠느냐… 12 다른 이들도 너희에게 이런 권리를 가졌거든 하물며 우리일까보냐 그러나 우리가 이 권리를 쓰지 아니하고 범사에 참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바울은 자신이 사도권이 없기에 보수를 받지 못한다는 비판에 대해 군인이나 농부나 목자 등이 그 일에서 보수를 받게 된다는 예를 들어 항변한다. 그리고 복음전도가 금전적 이익 때문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자비량으로 비용을 자체 조달하였음을 강조하다. 바울도 인간이었다. 잘먹고 잘살고 싶은 욕구가 없는 것도 아니었다. 그는 또 남자였다. 결혼해서 게바 (베드로)처럼 부부동반으로 전도여행을 다닐 수도 있었다 (바울이 결혼을 한 적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권리가 없어서가 아니다. 이 권리를 쓰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장애가 없게 하기 위함이었다. 아무리 훌륭한 전도자라도 부활한 예수님을 목격한 사도라도 사람들의 비판은 피할 수 없는가 보다. 인생의 주인 되신 분을 위해 참고 쓰지 않는 권리.... 믿는 자들의 능력의 비밀이 여기에 있음을 알게 된다.
바울은 자신이 사도권이 없기에 보수를 받지 못한다는 비판에 대해 군인이나 농부나 목자 등이 그 일에서 보수를 받게 된다는 예를 들어 항변한다. 그리고 복음전도가 금전적 이익 때문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는 자비량으로 비용을 자체 조달하였음을 강조하다. 바울도 인간이었다. 잘먹고 잘살고 싶은 욕구가 없는 것도 아니었다. 그는 또 남자였다. 결혼해서 게바 (베드로)처럼 부부동반으로 전도여행을 다닐 수도 있었다 (바울이 결혼을 한 적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이견이 많다). 권리가 없어서가 아니다. 이 권리를 쓰지 않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 장애가 없게 하기 위함이었다. 아무리 훌륭한 전도자라도 부활한 예수님을 목격한 사도라도 사람들의 비판은 피할 수 없는가 보다. 인생의 주인 되신 분을 위해 참고 쓰지 않는 권리.... 믿는 자들의 능력의 비밀이 여기에 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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