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March 25, 2011

RUN FOR YOUR LIFE - Carter Conlon

뉴욕에 살 때였다. 9/11을 전후로 해서 여러차례 장례예배를 다녔다. 그때는 친하게 지내던 유족분들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파 시간이 좀 빨리 흘러가기를 바랬다. 그러나 영적으로 우리를 깨워주던 그때의 메시지가 그리워서 아프지만 그때로 돌아가서 다시 들어보고 싶다.

http://www.youtube.com/watch?v=aXPog1rKp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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