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has come [때가 차매]
Tuesday, October 18, 2011
지루함의 미학
인텔의 문화인류학자 제네비브 벨 박사: "
현대인들은 지루할 틈이 없어졌고
,
그 대신 넘쳐나는 일로 과부하가 걸려 있다.
지루함을 느끼는 순간에 뇌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롭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한다.
결국 지루함은 한없이 매력적인 주제이며 우리 인간에게 이로운 것이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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