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has come [때가 차매]
Tuesday, June 11, 2013
겸손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베드로전서 5:5-7)
겸손은 주님의 능하신 손에 우리를 맡기는 것이다. 은혜 아래의 삶은 겸손을 유지하고 염려하지 않는 삶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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