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30, 2011

Secret of Greatness- 위대함의 비밀

"... the striking, liberating news is that greatness isn't reserved for a preordained few. It is available to you and to everyone." For further detail, read the article titled "What it takes to be great."

A video worth watching

인간에 대한 가장 심각한 오해는 사람을 하나의 물질적 존재로 보는 것이다. 사람의 몸은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사람들은 세포중 하나인 유전자가 우리의 몸을 제어하는 "블루프린트" 라고 생각한다. 이를테면 컴퓨터의 하드웨어들을 제어하는 일종의 스프트웨어 같은 것으로 생각한다. 흔한 얘기로 "어떤 사람들은 부모로부터 좋은 유전자를 받았다"고 한다. 일견 옳은 얘기인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유전자는 어떤 바꿀수 없는 고정된 프로그램이 아니라, 불이 켜졌다 꺼졌다 하는 신호체계에 문제가 발생하면 병이 난다. 유전자에 정상적으로 불을 켜 주는 것은 어떤 영적 정신적 파장이다. 인간은 몸을 가지고 있는 영적존재이다.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면 우리는 살아난다. 이것은 그 어떤 훈련과정을 수료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인간을 Input-Output 이라는 물질적, 기계론적 관점으로 보는 함정에 빠져서는 안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먼저 우리의 마음 (heart) 을 새롭게 하는 것, 내 안에 있던 옛 프로그램을 지우고 하늘의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는 것이다.

(잠 4:23)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Above all else, guard your heart, for it is the wellspring of life.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Do not confi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http://www.2011tappingworldsummit.com/VideoSeries/?page_id=60&blog_prm=6465

Tuesday, June 28, 2011

노암 헨드렌- 이스라엘은 지금 영적 추수기

국민일보 미션라이프 신은정 기자-- 이스라엘 유일의 공인 기독교 대학인 이스라엘 성서대학에서 신학을 가르치는 노암 핸드렌(57) 교수는 최근 기자와 만나 이스라엘에서 일어나고 있는 의미 있는 변화를 소개하며 “이스라엘에서 영적 부흥이 이어질 수 있게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근 이스라엘 선교회 세미나 인도 차 내한한 노암 교수는 현지 기독교계의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 이스라엘 국립 복음전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고 있으며 교회연합 회장을 역임했다. 대학 교단에 서기 전에는 14년간 현지 교회를 담임했다. 미국 태생인 노암 교수는 유대인 아내를 만나 이스라엘에서 두 딸을 낳았다. 가족 모두는 이스라엘 군복무를 마쳤다.

노암 교수에 따르면 현재 이스라엘 민족 711만 명 가운데 ‘메시아닉주’는 1만5000명으로 집계된다. 0.002%로 참혹한 비율이지만 기독 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라는 것이라는 것이 노암 교수의 설명이다. 15년 전 수 십 개에 불과했던 교회도 현재 200여개로 늘어났다고 했다. 군대에서 예수를 섬기는 청년도 지난 3~4년 동안 수백 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상전도도 과거보다 훨씬 수월해졌다고 노암 교수는 전했다.

“하나님이 하시지 않으면 절대 이뤄질 수 없는 일들이 이스라엘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습니다. 대외적 정세도 한몫 하고 있습니다. 우방인 미국이 등을 돌리면서 이스라엘은 고립되었습니다. 그들은 기댈 곳을 찾고 있습니다. 영원한 안식처는 바로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노암 교수는 한국교회의 세밀한 기도가 필요한 때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항목 별로 깊은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도 제목은 3가지로 정리됐다. 먼저 군대에 있는 젊은 크리스천들의 영적 각성을 위해서다. 이스라엘에서 남자는 3년 여성은 2년간 복무해야한다. 살생과 살육이 횡행한 군대에서 신앙을 지키기란 어려운 일이다. 노암 교수는 “영적으로 타락할 수 있는 시기에 복음을 심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이기 때문에 이들은 사회에 나갔을 때 ‘복음화의 핵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는 ‘지도자 양성’을 위해서다. 교계 지도자의 80%이상이 신학 훈련을 받지 못했다. 제대로 된 말씀과 복음이 심어지기 위해 지도자 교육은 필수다. 세 번째는 전도를 불법화하려는 움직임을 막기위해서다. 노암교수는 “지금까지 공개 전도는 합법이지만 현재 국회에 전도를 불법화하려는 법안이 제출돼 있다”며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 선교사들이 믿음을 전하다 감옥이 가는 상황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암 교수는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가장 강력한 무기인 사랑과 열린 마음을 갖고 유대인과 교류하면 이스라엘에 하나님의 나라가 실현될 거라고 확신했다. 현지에 선교를 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해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사랑을 깨닫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Tuesday, June 21, 2011

혈압관리를 위한 팁

혈압관리의 핵심은 혈액순환이며 특히 모세혈관에서의 혈액순환이다. 이를 위해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

1. 물을 많이 마신다
2. 고기를 줄이고 현미와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한다
3. 스트레칭과 운동
4. 말씀묵상과 기도

Saturday, June 18, 2011

Seven Deadly Sins - Gandhi

1. 원칙없는 정치 (Politics without Principle)
2. 노동없는 치부 (Wealth without Work)
3. 양심없는 향락 (Pleasure without Conscience)
4. 품성없는 지식 (Knowledge without Character)
5. 도의없는 상업 (Commerse without Moral)
6. 인간성없는 과학 (Science without Humanity)
7. 희생없는 종교 (Religion without Sacrefice)


죄는 우리를 죽음으로 이끈다. 이것은 현실과 거리가 먼 무슨 형이상학적 명제가 아니라 실제다. 우리를 살리는 것은 말씀이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그 분이다. 그 분을 믿는 자는 죄로 인한 어떠한 부채도 없는 자유인이며, 그 분의 통치에 즐거움으로 참예하는 자이다. 죄가 죽음으로 이끄는 것이 실제이듯, 예수 안에서 살아나는 것 또한 실제이다. 바이러스를 먹은 컴퓨터가 프로그램이 치료되어 살아나듯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세포들이 치유되고 살아나는 그런 실제이다.

Friday, June 10, 2011

행 11:16-18

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17 그런즉 하나님이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 하더라 18 그들이 이 말을 듣고 잠잠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던 사도들은 이방인들에게 부어지는 성령의 역사를 이해하지 못했다. 율법과 전통에 매이면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성령의 역사를 알지 못한다. 그 어떤 유대인 중의 유대인이라도 구원과 성령은 그들의 혈통이나 노력으로 받는 것이 아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 자격없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이다. 처음부터 교회는 성령을 부어주심으로 인하여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몸을 이루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교회의 회복은 바로 이 한몸의 회복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