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사람, 죠지 뮬러. 만 명을 수용하는 고아원 다섯 개를 운영했고, 수백 명의
선교사를 후원했으며, 기독교 출판업과 교육 사업도 했습니다. 또한 70-84세에는 42개국을 돌며 3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토록 넓고도 강력한 영향력을 끼친 비결에 대해 그는 일기에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핵심은 이것이다. 내가 매일 감당해야 할 가장 중요하고 주된 일은 주 안에서 내 영혼의 기쁨을 누리는 것임을 무엇보다 분명히 깨닫게 되었다.
무엇보다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할 점은 ‘내가 얼마나 하나님을 섬기느냐, 얼마나 그분을 영광스럽게 하느냐’가 아니라 ‘내 영혼이 어떻게 기쁨을
누리고 내 속사람이 어떻게 공급을 받느냐’였다.”
-출처: 세계를 품는 경건의 시간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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