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norance of the distinction between the Law and Gospel is one of the principle sources of all the abuses which corrupt and still corrupt Christianity.” –Theodore Beza.
- 율법은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요구 (demand)이며, 은혜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공급하심 (supply) 이다.
- 율법아래서 의는 노력으로 얻는 것이며 (to earn), 은혜아래서 의는 값없이 받는 것 (to receive)이다.
- 율법의 관심은 하나님의 기준과 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인간의 행위 (performance) 이고, 은혜의 관심은 하나님의 만족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이미 이루신 일 (finished work)이다.
- 율법아래의 인간은 하나님을 거부 (rejection of God)하는 죄인이며, 은혜아래의 인간은 하나님에게 받아 들여진 (accepted by God) 의인이다.
- 율법아래의 삶은 무거운 짐이며, 은혜아래의 삶은 안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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